얼마 전 저희 막내의 돌이였는데요~

태어날 때 워낙 아프게 태어나서 이렇게 돌까지 치르고.. 지금은 또 너무나 건강해서 사고뭉치가 되었죠 ㅎㅎ;;

이렇게 잘 커준게 고맙기두 하고..기념될게 없을까하고 고민하던 중~

"새김소리-얼굴음영도장 수제도장"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새김소리는 수제도장으로 일일히 직접 만들어주시기 때문에 절대 같은 도장이 나올 수가 없어서 

더욱더 의미있는 도장을 간직 할 수 있는거 같아요! 

영성이 도장에 사용된 사진 한 번 보실래요??

어때요?? 직접 사람이 사진을 보고 저 조그만한 도장에 얼굴을 새겼다니..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전 이 도장을 열어 본 순간.. 너무 감동적이여서..울컥했답니다!!~

태어나서 처음 보는 도장이거니와.. 내 아이의 사랑스런 얼굴이 새겨진 모습이라

평생 소장하고 싶은 그런 도장의 모습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