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도장을 선물한다고 했을 때 .....뭐지?? 이랬죠..
여긴 전북 군산...
서울 사는 친구의 특별한 선물을 기대하며 택배를 기다렸죠..
역시....
내 친구는 멋져...
나만을 위한 수제도장...
솔직히 이런 뇨석이 있는 줄도 몰랐어요..
수제 도장에 새겨진 글씨도 역시 작가님의 작품 답게 멋지고..
수제 도장에 그려진 그림은 우리 신랑도 깜짝 놀라는 서프라이즈를 만들어 내더군요..
늘 푸른 나무처럼....
내 선물에 우리 신랑도 덩달아 싱글벙글~
둘이 하나가 되어야 비로소 나무가 완성되는 멋진 수제도장..
시골 아줌마 비로소 수제 도장의 눈을 뜨게 되는 군요.
이제 저도 수제도장 선물하고 칭찬 받고 싶네요..
졸업 입학 선물로 최고...
첫돌 선물로도 좋을 듯 해요..결혼 선물로도 사용해야겠어요..
정말 특별한 선물 좋았어요...
수제도장의 원조 답게 최고를 선물받아 너무 좋아요..
친구..고마워~^^
http://blog.naver.com/joungjk007/10162151910
친구분의 깜짝선물이
마음에 드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하나하나 정성껏 새기는
수제도장입니다.^^
새기신 도장은
인감,통장 등 다용도에서
사용이 가능하오니
참고하시면 유용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